[Gallery On] 보석처럼 반짝이는 풍경을 만들다 김종숙 작가가 그림을 만드는 과정은 가히 기록적이다. 손으로 일일이 수천 수백만개의 작고 색이 있는 스와로브스키 보석을 밑그림 한 캔버스에 붙여 나간다. By 김종숙 작가|2019-01-24T13:56:23+09:00 2015년 2월 1일|0 댓글 SNS로 공유! FacebookTwitterRedditLinkedInTumblrPinterestVk이메일 관련 글 2019 SKY CASTLE 13 회(JTBC) Gallery 2019 SKY CASTLE 13 회(JTBC) 2018 SKY CASTLE 7 회(JTBC) Gallery 2018 SKY CASTLE 7 회(JTBC) 태우고 크리스털 붙이고…전통 벗은 ‘산수화’ Gallery 태우고 크리스털 붙이고…전통 벗은 ‘산수화’ 크리스털 35만 개 ‘빛나는 산수화’ 김종숙 개인전 Gallery 크리스털 35만 개 ‘빛나는 산수화’ 김종숙 개인전 아트앤컬처- 온 가족이 즐기는 전시회 풍성 Gallery 아트앤컬처- 온 가족이 즐기는 전시회 풍성